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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아이유
작은 날개짓으로 날 수가 없는 미운 오리같은 나지만 그래 나의 노래가 끝날 때 쯤에 그땐 꼭 만날 수 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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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
아닌걸 알면서도 왜 공감이가고 아닐걸 알면서도 왜 화가나고 짜증만 나는지.
어른되고나면 공부가 쉽다고, 스트레스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데, 왜 이럴까.
위안이 하나도 안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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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도 아닌데 오늘도 방안에만 처박힌 내 모습.
– 잉여인간 - 화나
가치를 잃어가는 내 목숨.
내 모든 의지를 다해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나태함의 최고수준.
제 버릇 개 못준 죄로, 늘 배고픈데 먹을 게 없는 괴로움에 떠는 외골수 게으름뱅이.
매일 패닉상태인 폐인. 쓰레기 내 인생.
이런 제길.
모든 게 귀찮아.
전부 재미 하나 없는데 니가 봐도 시간낭비잖아.
일 안하고 씻지 않아도 심장만 잘 뛰잖아.
진짜 난 비참한 인간이야.